괴롭히지말아요 나가토로양은 소미미디어에서 정발해서 판매중인 만화입니다.

작가 이름은 나나시.

 

달달한 연애 만화이지만, 나가토로 캐릭터의 매력이 무척 뛰어나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죠!

 

일본 만화인데도 불구하고 서양에서 먹히는 캐릭터입니다.

한국, 미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대만까지!!

 

애니도 흥했습니다.

 

 

애니판 나가토로 모습. JPG

 

만화와 애니가 흥한 것은 무엇보다도 나가토로의 캐릭터성입니다.

 

까무잡잡한 햇볕에 그을린 피부색, 쾌할한 성격, 운동소녀, 고양이같은 행동, 깜찍함, 슬랜더 체형, 뛰어난 체력과 운동실력(특히 유도), 그리고 선배에게 거침없이 대하지만 다른 남자들에게는 결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도도하게 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야말로 갭 모에 그 자체!!

 

 

춤도 춥니다. 심지어 선배를 위해서!!

 

여자아이 답게 질투심도 있는데, 다른 여자들이 선배와 엮이면 항상 표정이 마구 바뀝니다.

 

 

 

 

질투하는 나가토로 모습!

 

 

이 만하는 나가토로의 모습이 변화하는것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나가토로양은 초반과 후반의 성격이 매우 달라지는데, 초반에는 선배(하치오지 나오토)를 놀리는 캐릭터였으나 그러다가 어느새 빠져버린 모양새를 모여주고 있죠.

 

괴롭힘의 강도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러브러브 요소가 늘어갑니다.

 

작품에서는 고1이였던 나가토로 하야세는 고 2가 되었고, 선배 하치오지 나오토는 고3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렀으니 철이 들만도 하니 납득이 갑니다.

 

나가토로 뿐만 아니라 선배도 성격이 많이 바뀌었는데, 나가토로와 처음 만날 때는 정말 갑갑한 성격이였으나 나가토로와 지낸 영행 덕분인지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꽤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가토로에게 마음 표현을 한다던지, 데이트 신청까지 하거나, 나가토로가 항상 찾아왔는데 이후에는 직접 찾아가는 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만화를 계속해서 봐 왔던 사람들에겐 대단히 감동을 주는 포인트이기도 하죠.

 

장르는 러브코미디이고, 연애 만화 특유의 짜증나는 삼각관계가 일절 나오지 않는것도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삼각관계, 사각관계 등등 하렘같은 느낌을 좋아하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둘만의 풋풋한 연애를 하면서도 이렇게 큰 재미를 유지하는 만화는 나가토로 이외에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단순히 제가 못본걸지도)

 

러브코미디 만화중에서도 독보적인 만화로, 꼭 봐야 할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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