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등장한 중장들!!

 

정상결전에서 봤던 도베르만도 보임!!

 

패기에 육식에 엄청나게 기대되는 중장들!!

 

결과는?

 

 

 

보니 능력에 당해 아이가 되고

 

 

 

프랑키 펀치 한방에 K.O

 

중장은 그저 이제 잡몹일 뿐인가.....

 

1부때부터 원피스를 차곡차곡 봐 오신 분들이라면 최근에 한번쯤

'요즘 원피스는 감동포인트가 없다'
'원피스 초심 잃었다'

와 같은 생각을 해 보셨을 거 같은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성장하고 세력과 입지를 넓히고 발이 커지다보니 스토리도 신경쓸게 많은데 감동요소라던지 연출장면들까지 세세히 넣기에는 작가님 입장에서 부담이 될 것 같아요.

간단한 예시를 들자면 Bj나 연예인같이 유명인분들이 초반에는 팬들 한명한명 모두 신경써주고 기억해주고하다가 그 분들이 이제 크게 성장하면서 팬분들을 한명한명 다 챙겨주기 힘든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초심 잃었네라는 말도 종종 나오기도 하구요.

요즘와서 느끼지만 시간과 변화라는게 좋은 점도 많이 있지만 가끔씩은 과거에 대한 미련과 기억이 그 변화들을 발목잡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1부의 감성적이었던 원피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1부 원피스가 진행되면서 같이 울고 웃으며 가슴 깊이 박혀버린 옛 감정에 아직 미련이 있는게 아닐까요.

와노쿠니 편이 끝나고 여러가지 떡밥이 계속 회수되고 있고 세계는 재미있는 방향으로 점점 진행되고 있습니다.

네펠타리 가문 떡밥, 릴리 여왕, 임, 크로스길드 등장, 해적왕이 되고싶다고 선언한 버기, 새로운 영웅 코비, 닥터 베가펑크까지...

요즘 원피스는 온갖 세력들이 로테이션되서 계속해서 종횡무진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주고 있고 주인공 일행의 밀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오히려 이런 연재가 굉장히 인상적이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저는 모든 면에서 점점 재미있게 느껴지고 있네요.

 

특히 세계관이 굉장히 커졌는데, 어떻게 오다 한 사람이 이렇게 넓은 세계관을 표현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로 대단합니다. 

 

그 옛날 드래곤볼이 70년생~80년생들의 인생 만화였듯, 원피스는 70년생, 80년생, 90년생, 2000년생을 모두 아우르는 최고의 명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도 엄청 편리하고 좋지만 동시에 2G 폴더 쓰던 시대도 그리울 때가 종종 있고 또 요즘 팝송도 되게 좋지만 10년전 노래들도 가끔 떠오르는 때가 많더군요


원피스도 20년이라는 긴 세월을 연재하면서 스토리면에서 이런 변화를 겪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황 2인자들이 약해보이는 이유

사실상 마르코외엔 큰 활약도 없고 사황이나 해군대장과 견준적도 없는데 그 마르코조차 2년전연출의 희생자라서 도피나 사보보다 아래취급받음 ㅜㅠ
중요한건 눈알이 달려있거나 뇌가 우동사리가 아닌이상 연출상으로나 전개상으로나 마르코가 2인자들중 가장 쎄야한다는걸 알거임

벤베크만이야 키자루한테 가오부렸다 놓치고 아뿔싸!거리는 가오쟁이고 카타쿠리도 견문색고수라더니 진짜 미래만 보고 대처 전부다 실패함

검은수염해적단과 흰수염해적단 잔당이 붙었을 때 흰수염쪽이 '참패'했다는 언급이 있었기에 더 그런 이미지가 생긴듯.


원피스 캐릭터들이 두려워했던 상대 정리

루피 -> 가프

조로 -> 미호크

상디 -> 오카마 여장 남자들

나미, 우솝, 쵸파 -> 압도적으로 강한 적들

로빈 -> 아오키지, 버스터콜

브룩 -> 좀비 류마

에이스 -> 가프

호킨스, X드레이크, 아푸, 도플라밍고 -> 카이도우

해군, 버기, 크로커다일 -> 오야지

시저 -> 빅크맘

스트로베리 -> 징베

행콕, 소니아, 마리골드 -> 천룡인

퀸 -> 빅크맘


만약 루피가 해군이 되었으면...

조로 - 헤르메포와 모건한테 어이없게 죽었을듯

나미 - 평생 아론한테 시달리면서 살았을듯

우솝 - 크로한테 죽었을듯

상디 - 돈 클리크한테 죽었을듯

쵸파 - 와포루한테 먹혔을듯

로빈 - 무너지는 지하무덤에서 허무하게 자살했을듯

프랑키 - CP9한테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죽었을듯

브룩 - 평생 라분을 만나지 못하고 어두운 바다에서 외롭게 살았을듯

징베 - 정상전쟁을 끝까지 반대했으니 칠무해를 박탈당한 해적으로 평생 임펠다운에서 갇혀 지냈을듯

로우 - 혼자서 코라상을 죽인 밍고를 복수하려다가 밍고의 부하들에게 죽었을듯

쉘즈 타운 - 모건의 폭정에 계속 시달렸을듯

오렌지 타운, 시롭 마을, 알라바스타 - 나쁜 해적들에게 지배를 받으면서 시달렸을듯

코코야시 마을, 드레스로자, 와노쿠니 - 반란군들이 해적들을 대항하다가 전멸했을듯

아마존 릴리 - 해군이 쳐들어와서 멸망시켰을듯

스카이피아, 어인섬 - 모든 게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듯


해적이 되고 싶지 않은데 해적이 된 캐릭터들 분석

1. 니코 로빈

원래 로빈은 평범하게 고고학자로 살려고 했는데, 해독이 금지된 포네그리프를 연구한다는 이유로 세계 정부가 오하라의 고고학자들을 전부 학살했고 혼자 살아남은 로빈에게 현상금 7900만 베리를 걸었음. 로빈은 거액의 현상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적이 되었고 20년 간 해적들에게 배신을 당할때마다 도망치는 인생을 살았음.


나중에 로빈은 희망이 보이지 않자 살기 싫어져서 자살을 하려고 했는데 루피가 구해준 덕분에 살아났고 돌아갈 곳이 없어서 무기와라 해적단에 가입했음. 그 이후, 무기와라 일행이 큰 짐인 자신을 배신할게 뻔해서 세계 정부에게 죽을려고 했는데, 엄청 착한 무기와라 일행이 로빈의 인생을 구원해줘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음 ㅎㅎ

2. 트라팔가 D 워텔 로우

원래 로우는 평범하게 의사로 살려고 했는데, 세계 정부의 농간으로 인해 박연병에 걸린 플래반스 시민들이 전부 학살당했고 로우만 살아남았음. 로우도 박연병에 걸렸으니 죽기 전에 돈키호테 해적단에 가입하여 세상을 원망하면서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했었음.


밍고같은 악마가 또다시 생기면 안된다고 판단한 코라상은 로우를 데리고 온갖 병원에 들렸고 나중에 수술수술 열매를 탈취해서 로우의 목숨을 구해줬음. 그런데 해군이었던 코라상이 배신했다는 이유로 밍고한테 살해당했음.


코라상에게 마음과 목숨을 받은 로우는 증오의 늪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원피스를 목표로 자유로운 해적이 되었음. 훗날, 로우는 루피 일행과 동맹을 맺어 밍고를 복수하는데 성공했음 ㅎㅎ

3. 나미

원래 나미는 평범하게 항해사로 살려고 했는데, 아론 해적단이 고향 코코야시 마을을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엄마 베르메르가 살해당했고 자신의 재능이 들통난 바람에 강제로 아론 해적단의 일원이 되버렸음. 8년 간, 나미는 아론에게 온갖 학대를 당하면서 수많은 해도를 그렸음.


어느 날, 아론이 나미에게 1억 베리를 가져오면 고향을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알고보니 사기였음. 서럽게 울고 있었던 나미를 본 루피 일행은 아론 해적단을 박살냈고 그 덕분에 나미와 코코야시 마을이 해방되었음.


그 이후 나미는 세계 지도를 그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기와라 해적단에 가입하여 지금까지 잘 살고 있음 ㅎㅎ

4. 페드로

원래 페드로는 평범하게 모험가로 살려고 했는데, 해독이 금지된 포네그리프를 찾는다는 이유로 세계 정부에 의해 현상금이 걸렸음. 어느 날, 페드로가 홀케이크 섬에 잠입하여 로드 포네그리프 사본을 탈취하려고 했으나 들통이 나버렸고 빅크맘의 죽음의 룰렛에 말려들어 50년분의 수명을 빼앗겼음.


훗날, 페드로는 루피 일행과 같이 홀케이크 섬에 다시 잠입하여 로드 포네그리프 사본 탈취를 성공했으나 루피 일행이 전멸하기 직전에 숨겨놨던 수많은 다이너마이트로 자폭하여 그들의 탈출을 성공시켰음.


어차피 본인의 수명이 얼마 안 남았으니 희생을 한 거였지만 정말 안타깝다고 봄 ㅠㅠ

5. 롤로노아 조로

원래 조로는 세계 최고의 대검호가 되기 위해 모험가가 되려고 했으나 생활비가 없다는 이유로 처음에 어쩔 수 없이 현상금 사냥꾼이 되었음. 게다가 조로가 길치였으니 이스트블루에서 이곳 저곳 헤맸음.


어느 날, 쉘즈 마을에서 헤르메포의 늑대를 때렸다는 이유로 조로는 죽을 위기에 빠졌음. 마침 루피가 조로에게 '해적이 될래? 해군들한테 죽을래?'라고 물어보자 조로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꺼이 해적이 되겠다고 대답하면서 해군들을 제압했음.


그 이후 조로는 무기와라 해적단의 부선장이 되었음 ㅎㅎ

6. 프랑키

원래 프랑키는 조선공으로 평범하게 살려고 했는데, 플루톤의 설계도를 노린 스팬담이 아버지이자 스승인 톰을 부당하게 연행한 것을 막으려다가 크게 다쳐 죽을 뻔했음. 

 

다행히 프랑키는 자신의 망가진 몸을 고철로 개조하여 사이보그가 되었지만, 자신이 만들었던 배들이 톰에게 해를 끼쳤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껴 조선공을 그만두고 프랑키 패밀리를 창설하여 현상금 사냥꾼이 되었음.


어느 날, 프랑키는 플루톤의 설계도를 노린 CP9에게 체포하여 애니에스 로비에 연행되었는데, 다행히 무기와라 일행과 힘을 합세하여 끌려가는 로빈을 풀어줬고 스팬담과 해병들을 실컷 후두려팼음.


그 이후, 프랑키가 현상금에 걸렸으니 더 이상 워터 세븐에 있을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부하들은 프랑키를 강제로 무기와라 해적단이 있는 써니호에 타게 했는데, 프랑키는 지금까지 루피 일행과 잘 살고 있음 ㅎㅎ

7. 피셔 타이거

원래 타이거는 모험가로 평범하게 살려고 했는데, 인간들에게 잡혀 수 년간 천룡인의 노예가 되었음. 어느 날, 타이거가 운 좋게 마리죠아에서 탈출을 했는데, 다른 모든 노예들을 두고 갈 수 없다고 생각하여 혼자서 다시 마리죠아에 쳐들어가서 모든 노예들을 해방시켰음.

 

 그 탓에 타이거는 어쩔 수 없이 노예였던 어인들을 데리고 태양 해적단을 창설하여 모험하면서 다른 해적들과 해군을 박살냈음.


그 후, 타이거는 코알라를 집으로 데려다 주다가 해군의 함정에 빠져 크게 다쳤는데, 본인이 인간의 피로 수혈 받는 것을 거부한 탓에 죽었음 ㅠㅠ

 

샹크스가 베일에 쌓인 인물이다 보니 이런저런 말이 많은데 일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샹크스는 흑막이 아니라 세계평화를 조율함과 동시에 루피가 성장하는 걸 계속 기다리고 있다.'

샹크스는 루피가 언젠가 크게 성장하여 본인과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맘속으로 루피를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루피를 곧 만날 수 있겠다며 얘기했는데 이것은 루피가 에이스의 죽음의 슬픔을 극복하고

엄청나게 성장하고 더더욱 활약을 해주면서 기대에 부응해주니 그래서 샹크스가 루피를 곧 만날 수 있겠다고 

얘기한 거라 볼 수 있습니다. 샹크스와 대등한 실력자인 링링과 만나서 직접 대면했고 링링을 망신까지 시켰으며

이제는 링링과 카이도. 즉 록스 해적단을 몰락시키는 실력자가 와노쿠니 스토리에서 펼쳐졌죠. 

이렇게 되면 정말 샹크스와 만날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황 중 으뜸은 뉴게이트하고는 2년 전에 만났다지만 둘은 링링과 카이도처럼 

서로 적대시한 것도 아니며 그때의 루피는 활약은 했지만 지금보다는 많이 약했으니깐요.

뉴게이트에게서 에이스를 저지해달라고 부탁하는 샹크스. 그리고 코비보고 세계의 운명을 크게 바꾸었다며 칭찬하는 샹크스.

샹크스는 세계 평화를 조율해오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신뢰를 받습니다. 그리고 샹크스는 로저에 의지를 이어

루피가 크게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것. 이것 외에 다른 것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센고쿠가 '너라면 그렇게 하지 빨간 머리..' 라며 얘기한 것도 샹크스가 온건하고 세계평화를 조율해 오는 해적이라 그런 것이며 반대로 세계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대화가 통하지않는 난폭한 카이도가 난동부렸으면 피곤했을 겁니다.

센고쿠 입장에서는 정부에게서 신뢰받고 세계평화를 조율해오는 대해적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 대해적과의 관계를 괜히 쓸데없이 흐트러지게 할 필요가 전혀없죠.

그리고 사황 중 가장 으뜸인 건 다름아닌 흰 수염이었습니다. 샹크스도 카이도도 티치도 아닙니다.

그리고 사황끼리는 서로의 실력차이가 나지 않아 서로가 싸우기는 정말 어려우며

설령 승자는 이겼다해도 피해가 막대하기 때문에 결국 좋은 건 나머지 다른 사황들입니다. 

샹크스가 카이도를 저지했다해서 카이도보다 강했다고 보는 건 힘들다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카이도 또한 샹크스보다 강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샹크스의 목적은 해적왕이 아니라

루피의 성장을 기다리는 것. 오로지 그것만 바라보고 세계평화를 계속 조율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많이 활동하던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카페내에선 언제나 캐릭터들의 강함에 대한 논쟁이 있는것 같습니다.

원피스 같은 만화에서는 끊이지 않을 주제라 어쩔 수 없죠.

다만 우리가 이게 맞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캐릭터간의 강함의 척도는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원피스만큼 그 설정이 복잡하면서 치밀한 만화는 이제껏 본적이 없습니다.

원피스에서의 전투는 정말 많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개인의 체술, 패기, 악마의열매능력, 신체적인 컨디션, 멘탈적인 컨디션, 동료들, 부하들, 상황, 전투가 진행중인 장소, 제 3자의 개입 등등

심지어 캐릭터간의 능력 상관관계까지..

정말 많죠. 네 그래서 원피스가 다른 만화들보다 재밌는겁니다.


이렇게 많은 요인들 때문에 원피스 내에서는 단순히 누가 누구보다 강하다. 누가 누구급이다. 이런 절대적인 정의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해군대장vs해군중장(2년전 거프제외), 사황vs루키 같은 그 누가봐도 뻔하고 뒤집혔다간 스토리 자체가 꼬여버리는 경우는 제외하고 말입니다.

각자 독자들마다 애정하는 캐릭터가 다르고 전투를 보는 시각이 독자들마다 또 다른데다가 위에 말했듯 함께 고려해야할 요소들이 너무나 많기에 원피스에서의 강함의 척도를 분류하는 일은 절대적인 기준이 드물고 어렵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상디vs베르고


- 전투가 일찍 종료됬고 상디의 다리에 금이 가긴했지만 2년전에도 상디는 몸 여기저기 뼈가 부러진채로 알라바스타에서 봉쿠레에게 승리를 거둔 전적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호각으로 싸웠다라는 평 정도가 적당하겠죠. 그 이상의 평가는 솔직하게 말해서 무의미합니다.

아카이누vs아오키지


- 이 둘의 싸움은 원피스내에 이제껏 나온적 없을정도로 긴 시간인 10일 동안 진행됬습니다. 웃긴건 10일동안 싸웠다라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공개된게 없죠. 아카이누는 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었기에 누군가가 개입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아카이누>아오키지 이렇게 판단할 문제가 아니고 더 지켜봐야되는 문제라고 봐요.

도플라밍고vs루피, 로우


-로우가 없이 루피가 1대1로 처음부터 싸웠다면? 패기가 소진됬을때 시민들이 루피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정말 변수가 많았던 싸움입니다. 단순히 루피>도플라밍고 이렇게 결론을 내려버릴수 있는 전투가 아니죠.

미호크vs비스타


- 역시 길게 싸우지 않았고 서로에게 유효타를 입힌적도 없습니다. 최강의 검호라는 칭호를 봤을때 미호크가 더 강할거라는 추측들이 신빙성이 있지만 단순하게 미호크>비스타 이렇게 절대적으로 결론을 낼 수는 없죠.

마르코vs키자루


- 치열하게 전투하던 도중 마르코의 온 신경이 다른곳으로 쏠리고 맙니다. 키자루와 오니구모는 이 틈을 놓치지 않죠. 이것 역시 상황과 제 3자의 개입이라는 점 때문에 단순히 키자루>마르코 이러한 결론은 경솔할 수 있습니다.

후지토라vs사보


- 눈앞의 후지토라만이 아니라 수천명의 해병들이 루피&콜로세움일당을 쫓아가려는걸 혼자서 저지해야했던 사보, 무엇이 최선인지 마음속에 고뇌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던 후지토라. 게다가 이 둘은 서로를 끝장낼 목적따위는 없었죠. 서로 생각하고 바라던게 달랐습니다. 전반적인 모습에서 사보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 전투 역시 단순히 "사보가 어째 밀리네? 후지토라>>사보구나!!" 이런 평가만을 내리기엔 아쉬운 그런 매력있는 전투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사보는 해군대장도 가능! 이런 단순한 논리를 내세우려는건 더더욱 아니니 제발 요런걸로 꼬투리는 ㅠ)

우르지vs전 4장성의 일원
- 우르지가 사황최고간부 중 한명을 쓰러뜨렸으니 우르지는 크래커를 제외한 다른 빅맘간부들보다(나머지 장성 두명 포함) 강한 캐릭터일까요? 쉽게 판단할 수 없죠. 정보가 너무나 적으니까요.

이 외에도 도플라밍고vs죠즈, 아오키지vs도플라밍고 등등 그 전투가 어떻게 진행되고 어느정도의 결과가 나올지 이거다!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전투는 정말 많습니다.



어떤가요. 재밌지 않습니까? 단순히 얘는 얘보다 강하고 얘는 얘급이고 이런 평가만을 내리기에는 원피스라는 만화가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A>B고 B>C이니 A>C다 요런 논리들 특히)

위에 말했듯

전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많은 요소들이 원피스 내에 있고 여기에 더해서 독자들의 시각또한 모두 다르기에 오다가 명확하게 말한게 아닌이상 원피스에서는 단순한 강함의 척도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비난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원피스를 있는 그대로 즐기는게 어떨까요?

 

Portgas.D.Ace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흰수염의 배에서 2번대대장을 맡은 청년.
무엇보다도, 그는 해적왕 골.D 로저의 아들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동료를 죽인 후 열매와 같이 도망친 마샬.D.티치.
그를 쫓아 싸움을 벌이고 결국 패배해, 마린포드 정상전쟁(결전)의 시작을 알리는
총탄이되죠.

결국 도망치던 중 아카이누의 도발에 넘어가고, 루피를 구하기위해 목숨을 걸고,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루피의 각성의 계기가된 '에이스의 죽음'

하지만, 저는 그 죽음으로 루피만 각성한게 아니라고봅니다.

우선, 쵸파.


'알라바스타에서 만난 루피의 형이 그렇게 될 줄이야...'
괴물로 취급받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루피는 훨씬 더 괴로웠겠지. 네가 동료로 삼아줬기 때문에, 난 이제 누가 뭐라해도, 아무렇지도 않아.
네게 힘이 될 수 있다면, 난 진짜 괴물이라도 되고싶어!'
루피의 고통을 같이 느껴주고, 다른 마음을, 다른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로빈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로빈이 정상전쟁에 관한정보를 모를 리가 없죠.
루피의 형이 죽었다는 것 쯤은 신문을 통해 알았을테고,
혁명군의 배에서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되죠.
루피..., 네 아버지 곁에서 세계의 흐름에 몸을 던지면...조금은 강해질 수 있을까.
누군가를 위해 강해지고 싶다니,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
로빈도 쵸파와 비슷한, 아니면 그동안 남을 위한 생각을하지않았던 자신을 루피가 바꾸어주었기에, 자신도 바꾸어주고싶기에 그런 것일 수도 있구요.

조로는 미호크가 대신 말해주죠.


'미련퉁이 녀석.... 너같은 사내가 자존심을 버릴 때는 반드시 누군가를 위해 그렇게 나오는 법이지.'
누군가를위해 줄곧 자신의 선장 루피를 만나기위해 배를 타고 비비를 쓰러뜨리고 바다에 가려하였고, 루피의 의도를 알았기에 그를 위해 미호크에게 수련을 요구한 거겠지요.

상디,


신문에서의 루피의 다짐을 한번에 알아차리기도하고,
'루피, 너..지지마라..! 다음에 무사히 만나면, 네가 해적왕이 될 수 있도록, 난 요리사로서 세계제일의 서포트를 해주겠어!!! 이 지옥에서 살아남아!!!'
루피에게 지옥이란 그 때의 기준으론 에이스를 잃은 슬픔 샤본디 제도에서의 동료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
정상전쟁에서 겪은 세계의 힘과 자신의 무력함이겠죠. 그

나미,


그 신문에 실린, 루피라는 녀석이, 우리 배의 선장...!! 눈 앞에서 에이스를 잃었는데... 난 그 사실을 알지도 못했어!! 루피는 반드시 집합장소로 올꺼야!! 그 녀석의 마음이 꺾여버리기 전에...! 어서 만나러 가서 힘이 돼주고 싶어!!(꼭 진심이라 하지는 못하고..)
그리고 '루피는 해적왕이 되겠다고 하니, 나도 고만고만한 항해사로 있을 수는 없어요! 왜냐면 그녀석 큰소리만 뻥뻥치는 주제에바다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위기감이 부족하다니깐! 하는짓은 늘 무모하기 짝이없어.. 내버려두면 죽고말걸요. 바보라서 아주 애먹여요. 그래서 도와줄거에요! 이 말과함께 루피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또 도와준 루피를 회상하며 속으로 생각하죠.'이번엔 내가'

우솝.


'난... 이런 곳에서 노닥거리고 있을 때가 아니야...!! 루피가 전쟁에서... 형을 잃었대.........!!! 그 녀석이 지금 얼마나 괴롭고 힘겨울지!! 힘들 때 함께 있어주지 않으면... 동료가 아니잖아~~~~!!!!'

'우리 선장한테서 메시지를 받았어!!! 난 마음 한구석으로......루피란 녀석은... 보고만 있어도,
--혼자 절로 해적왕이 돼버릴 녀석이라고 생각했어었어...!!-근데아니야...,
그 녀석이 이기지 못하는 적이 수많이 있어.........!!!루피도 패해......!! ... 무리하고 있는거야......!! 비명 지르고 있는거야......!!그러니까, 그 녀석에겐 이몸의 힘이 필요하다구!!! 네가 해적왕이 되게끔!! 난 진짜 '저격의 왕'이 되고 말겠어!!!!
뒤에서 루피의 강함을 믿고 다른 동료들의 강함을 믿고 공포에, 두려움에 숨었던 우솝이 루피도 인간이다. 루피의 한계를 알고 생각을 바꾸었죠. 마음을바꾸었죠.
우솝으로써는 엄청난 한 걸음을 한셈이죠.

브룩.


'이로써 할 도리는 다했나. 그런데 엄청난 기사를 보고 말았군... 루피 씨, 무사한 거지요?
당신이 지금겪을 괴로움을 생각하니, 전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가슴...없지만서도!!루피 씨!! 노래하자구요, 함꼐! 지금 곧 당신의 마음!! 구하러 가겠습니다!!'

'내이런 모습을 보고도 전혀 두려워하지않고, 당신은 날 동료로 삼아주었지요. 50년간... 어두운 바다를 떠돌기만 했던 내게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 얼마나 당신이 눈부셔 보였는지..., 그저 기적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던 50년 세월을 보상받았으니까요...!! 하지만 이것을 극복했을때!!나도 조금은 루피 씨의 도움이 될 수 있지않을련지..., ...아니...역시 다른 방법으로.

프랑키.


이봐, 루피...!! 써니 호는 아직 역량을 다 발휘하지 않았어.
써니 호를 '꿈의 배'로 만들 수있는 선장은 너다...!
지금껏 이상으로...!!아무리 위험한 모험에도 견딜 수 있는 기술을 난 익히겠어!! 그러니까 루피... 그러니까 루피... 헤쳐나가자!!!'신세계'의 파도도!!!

마지막으로, 루피


징베가 말하길
'잃은 것만 헤아리지마라! 없는 것은 없다! 확인해! 네게 아직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이냐!!!'
루피: 동료가 있어!!!! 조로 나미 우솝 상디 쵸파 로빈 프랑키 브룩!!!! 나한테는... 동료가 있어!!!'
징베의 말에 에이스, 사보와 같은 가족들이 아닌 또다른 버팀목 또다른 가족'동료'를 떠올립니다.
징베와 에이스의 죽음으로 루피의 정신적, 육체적 각성과 에이스가 죽었기에 루피가 괴로울 것을 아는 동료들이,
 루피를 생각하고 동료들도 각성.
서로 떨어지기 전엔 몰랐던 마음, 하지않았던 생각을 하게되었고, 결과적으로는 더욱 강하게 더욱 성숙해져서 의미깊게 2년을보내고 만났다는거죠.

 

세계관 상위 (0.1%) 패왕색 보유자들 ( 티어 )

로저 200렙 (패왕색 각성) 검에다 두르는 형

레일리 180렙 (패왕색 각성) / 노인 레일리 80렙 (패왕색 각성) 검에다 두르는 형

흰수염 180렙 (패왕색 각성) / 노인 흰수염 100렙 (패왕색 각성) 검에다 두르는 형

샹크스 150렙 (패왕색 각성) 검에다 두르는 형 , 방출 시키는 형 , 견문색 차단 형 , 상대 마비 시키는 형

오뎅 80렙 (미각성 패왕색) 발산하는 형

카이도우 100렙 (패왕색 각성) 검에다 두르는 형

센고쿠 100렙 (패왕색 각성) 주먹에다 휘감는 형

빅맘 80렙 (패왕색 각성) 주먹에다 휘감는 형

루피 35렙 (패왕색 각성) 주먹에다 휘감는 형

조로 30렙 (패왕색 각성) 검에다 휘감는 형

키드 15렙 (미각성 패왕색) 발산하는 형

카타쿠리 15렙 (미각성 패왕색) 발산하는 형

도플라밍고 10렙 (미각성 패왕색) 발산하는 형

에이스 5렙 (미각성 패왕색) 발산하는 형

2년전 루피 1렙 (미각성 패왕색) 무의식 적 발산 시키는 형

악마의열매 각성자들or환수종 열매들 ( 티어 )

루피 (사람사람 모델 태양의신 니카 / 열매 각성자) 환수종 열매 / 추가 능력 : 기어3 뎀지 증가 , 방어력 , 체력 , 회복력 증가 , 자힐 추가 , 근육변신 , 지면 고무로 만들기 , 거대한 고무 생성 , 접촉한 사물 고무특성 부여 , 자신 고무화 , 거인화 , 섬만한 주먹 , 번개 고무화 시켜 잡기 추가 , 각성기술 , 무력 뎀지 증가

카이도우 (물고기 물고기 모델 청룡 / 미각성자) 환수종열매 / 변신폼 땜에 이미 각성자 일수도 있음 (추측)

마르코 (새새 열매 모델 불사조) 환수종 열매

야마토 (개개 모델 오오쿠치노마카미/ 미각성자) 환수종 열매 / 등에 불구름과 지면 얼음으로 바꾸는거 땜에 각성자 일수도 있음

센고쿠 (사람사람 모델 부처) 환수종 열매

로브루치 (고양고양 모델 레오파드 / 열매 각성자) 동물계 열매 / 추가능력 : 등에 불구름 생김 , 방어력,체력,회복력 증가

카쿠 (소소 모델 기린 / 열매 각성자) 동물계 열매 / 추가 능력 : 등에 불구름 생김 , 방어력,체력,회복력 증가

스튜시 (사람사람 모델 서큐버스) 환수종 열매 / 추측

드래곤 (용용 모델 바람드래곤) 환수종 열매 / 추측

이무 (사람사람 모델 달의신 or 사람사람 열매 모델 대지의신 or 사람사람열매 바다의신) 환수종 열매 / 추측

말 (말말 모델 페가수스) 환수종 열매

규키마루 (사람사람 모델 오오뉴도) 환수종 열매

카타리나 데본 (개개 모델 구미호) 환수종 열매

파토 (개개 모델 바케다누키) 환수종 열매

레드필드 (박쥐박쥐 모델 뱀파이어) 환수종 열매

토라츠쿠 (새새 모델 누에) 환수종 열매

오로치 (뱀뱀 모델 야마타노 오로치) 환수종 열매

로우 (오페오페 열매 / 열매 각성자) 초인계 열매 / 추가 능력 : 각성기술 뎀지 증가 , 내부파괴 , 성질 부여

키드 (자력자력 열매 / 열매 각성자) 초인계 열매 / 추가 능력 : 자력 부여 , 자력 범위 증가 , 각성기술 뎀지 증가

블릿 (찰강찰강 열매 / 열매 각성자) 초인계 열매 / 추가 능력 : 지면 바꾸기,더 큰 합체

카타쿠리 (떡떡 열매 / 열매 각성자) 특수초인계 열매 / 추가 능력 : 지면 바꾸기,거대한 떡 생성

테조로 (황금황금 열매 / 열매 각성) 초인계 열매 / 추가 능력 : 지면 바꾸기,거대한 황금 생성

도플라밍고 ( 실실 열매 / 열매 각성자) 초인계 열매 / 추가 능력 : 지면 바꾸기,거대한 실 생성


해군대장과 사황은 비슷한 동격의 실력자입니다.
근거를 몇가지 제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정상대전에서 흰수염과 해군대장의 싸움.

정상전쟁에서 흰수염과 대장들은 한번이상씩 부딪히는 장면을 보여주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그중 흰수염은 아오키지 키자루에게는 전혀 타격을 주지못하고 오히려 농락을 당했습니다. 네네 죠즈가 없었으면

냉동인간이 되어버릴뻔한 흰수염인데요.

분명 흰수염은 아오키지에게 패기를 쓰며 공격을 했지만. 아오키지는 전투센스를 발휘해 얼음창을 역으로 만들어서

흰수염을 죽이려 드는데 이때 죠즈가 날라와서 아오키지를 급습했습니다. 만약 죠즈가 없었더라면 흰수염은 치명상을

입었을게 분명하다고 저는 감히 말할수 있겠습니다.

흰수염과 아카이누가 호각으로 싸우다가 흰수염이 피를 토하자마자 아카이누에게 한방 명치를 맞는 장면이 있었죠.

근데 이부분에서 아카이누가 천천히 오는데도 흰수염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못하고  피만 토하고 앉아있었지요.

이때 명치가 아닌 흰수염의 머리를 뚫어버렸더라면 결과는 어떻게 됬을까요? 바로 흰수염은 골로갔을겁니다.

이때 흰수염이 아카이누에게 유효타를 한번이라도 줬나요? 아니요 오히려 밀린건 흰수염입니다.

또한 에이스를 구하러갈때 키자루가 막아서 방해하는데 흰수염은 역시 패기를 담은 공격으로 키자루를 공격했으나.

오히려 키자루는 창위에 올라타서 역으로 흰수염을 레이져로 명치를 뚫었습니다.

이세개의 장면만봐도 흰수염>대장은 절대 성립이 불가능하며. 오히려 칼빵을 맞고 난 후의 흰수염의 경우는 해군대장보다

전투력이 쇠약해졌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대장에게 매우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지요.

엄연히 늙었지만 작중 세계최강의 사나이라고 칭한 사황으로써 가장 강한  타이틀을 달고 왔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카이누가 샹크스에게 쫄았고 키자루는 벤베크만한테 쫄았다는 논란.

그건 말도 안되는게 세계 최강의 사나이가 지진해일쓰나미를 일으키면서 해군본부를 박살내려고 했을때도 눈썹하나

까딱안하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던 해군3대장들이 또한 세계최강의 사나이를 거의 반죽음에 몰고간 아카이누가 샹크스에게

쫄았다는건 절대 말이되지않을뿐더러. 벤베크만의 실력은 해군대장들이 경계할정도의 실력. 이라고만 나와있지

해군대장과 필적할만한 실력이다 해군대장과 호각으로싸웠다. 라는 묘사는 작중 어느곳에서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아직도 흰수염이 대장을 털고 압살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분들은 애니판말고 원작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애니판과 다르게 원작에선 딱히 아카이누가 흰수염에게 밀린다거나 그런모습은 보여주지 못했거든요.

 

2. 돈친자오의 사황 대장언급.

돈친자오가 말합니다. 로저를 넘기위해선 사황도 해군대장도 넘어야할 산이다. 즉 사황과 대장을 이길만한

그정도의 강함이 있어야 해적왕 즉 로져를 넘을수 있으리라. 이런걸 암묵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황>대장이면 사황들을 넘어서 로져를 넘을수 있을것이다. 이런식으로 말했겠지요.

 

그말은 즉슨 해군대장과 사황은 세계관에서 가장 강한 측에 속하며 절대 뒤지지않고 호각수가 맞다.

즉 해군대장역시 사황과 비등하게 해적왕이되기위해 넘어야 할 산들이다. 라는걸 암시하고 있는데요.

 

설정집에 따르면 해군은 계급이 높을수록 강하다. 라고 언급되어있는판국에.

 

사황>대장이라는건 말이되지않고 눈을씻고 찾아봐도 사황이 대장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 혹은

사황이 대장을 무난하게 이긴다. 라는 묘사는 절대 찾아볼수 없습니다.

 

 

3. 그럼 왜 사람들은 사황>대장이라고 하는가? 왜 대장이 사황에게 압도적으로 진다고 생각하는가?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보는데요.

 

첫째 대장이 그저 싫기 때문입니다. 우리 에이스오빠를 죽인 아카이누가 싫기 때문에 대장은 사황한테 져야만한다는 논리.

 

둘째 애니판만봐서. 애니판에서는 병들고 칼맞은 흰수염이 아카이누를 발라버리는데요 그거만 보고 흰수염이 아카이누를 밟고 사황은 병들고 리스크가 있어도 대장을 씹어먹을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구요.

 

이런데도 사황이 대장을 압도하거나 사황이 무난히 이긴다거나 샹크스가 대장1.5명을 상대할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러신가요?

 

물론 저도 사황과 대장이 1:1싸움을 한다면 사황이 간신히 이긴다. 혹은 무승부 내지 아카이누vs아오키지 싸움같이 장기전의치열한 싸움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느한쪽이 일방적으로 리드하거나 그런건 아니란말입니다.

 

100이라고 잡으면 대장은 46~8이라면 사황은 52~54 이정도로 아주 적은 실력차라는 것입니다.

 

더더군다나 아카이누는 새로 원수가 된후에 해군본부를 신세계에 옮겼는데 신세계는 사황의 앞마당이라고도 할수 있을만큼사황세력이 물들어있는곳입니다. 로우말에 의하면 신세계에서 살아나기위해선 사황및으로 들어가거나 사황을 때려잡거나둘중 하나여야한다. 라고 했는데 아카이누가 신세계로 본부를 옮겼다는것은. 나도 니네가 시비걸거나 내눈에 벗어나고 수틀리면 너네랑 맞짱깔 준비가 되어있다. 이런걸 말하는거 같은데요.

 

네. 결론. 저는 절대 사황>대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피스를 끝까지 정독을 제대로 했다면 사황>대장이란건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수 없는 결론이며 사황과 대장은 호각이 맞으며 강하다고 하더라도 사황이 종이한장차이로 강하지 그이상의 실력차는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포트거스 D 에이스... 그 해적왕 골드로저의 아들이자

해군의 영웅 몽키 D 거프에게서 키워지며, 어릴땐 사람들에게서 냉대받다가 

어느덧 루피, 흰수염등을 만나서 웃음을 보인 인물. 그리고 루피를 위해서 목숨까지 내던졌던 형이죠.

음 일단 에이스의 실력이나 스펙에 대해서도 아직도 논란이 많은데 한번 작중의 팩트와 거기에 따른 주관적인 저의 근거를

제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에이스가 대장급 준대장급?

음 죄송하지만 저도 불주먹을 좋아하지만 유감이게도 에이스는 대장과 겨룰 실력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대장급,준대장급의 주장으로는 "쿠잔의 페잔트벡을 막았고 결판나지 않았기 때문에 에이스는 그정도이다."

라는 주장입니다. 그럼 저도 한가지 여쭤봐도 되려나요? 그럼..알라바스타에서 에이스와 스모커가 만났을때

에이스는 "넌 불이지만 난 연기다. 너와 나의 능력으로는 결판이 안나." 라고 말하며 스모커와 결판 짓지 않았는데,

그러면 스모커=에이스=쿠잔 이렇게 성립됩니다. 그리고 또 나아가서 베르고는 스모커를 별힘쓰지않고 제압했는데

그러면 베르고>스모커=에이스=쿠잔 이렇게 성립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에이스는 상성이라지만 사카즈키에게

한합만에 나가떨어졌단 점입니다. 물론 보르살리노가 상대했으면 에이스가 조금은 더 버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또한 물론 작중에 대놓고 나오지는 않은것이라지만 틀리다고 볼수없는게 "불이 얼음을 녹인단점에서 에이스는 상성에 유리하다"

이점입니다. 그래서 "사카즈키같은 경우에는 해군대장과의 실력차와 상성이 불리했기때문에 에이스가 매우 쉽게 나가 떨어진

반면, 쿠잔의 경우엔 해군대장과의 실력차가 크긴 하지만 상성에서는 에이스가 유리했기때문에 한번은 공격을 저지하며 시간

벌이가 가능했던 것이다." 이렇게 볼수있습니다. 즉, 이것은 Mr.3와 마젤란하고의 상황과 피차일반이라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Mr.3와 마젤란 같은경우에도 Mr.3가 상성에서 유리했기때문에 어느정도 버텨내며 시간벌이 한것이죠.

하지만 실력 차이가 너무 난 나머지 상성에서 유리하다해도 결국 한계를 보였습니다.

물론 에이스를 너무 낮추는듯하지만 일단은 좀더 적어보겠습니다.



2.에이스는 비록 루키 시절때라지만 징베와 5일간 붙어서도 결판나지 않았다.

이 점이 중요합니다. 오다씨께서 에이스를 루피의 성장을 돕는 희생인물로 애초에 만들어 놓으셨으면

비록 에이스가 성장인물이라고는 하지만 성장을 압도적으로 안시켰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에이스가 흰수염해적단에

들어간뒤로부턴 신세계 해적 도마나 데카르반 형제등을 이기고 다니고 신세계 해적들또한 나름 이름을 날린 해적들이지만 

이들은 유감이게도 해군중장선에서 정리되지요. 해군중장들도 강하지만 해적들에 비하면 다소 초라하죠.  

무엇보다 본인보다 강한적들하고 맞서 싸우고 승리해야 더 강해지는 것이죠.

하지만 에이스는 그동안 티치를 쫓는다고 루피처럼 수련을 받은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에이스가 징베랑 붙은뒤로의 스펙도 봤지만 딱히 징베를 압도할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3.징베는 해군대장에게 시간벌이에 불과하단점.

징베가 사카즈키를 막자 사카즈키는 "쓸데없는 시간벌이는 관둬 징베 넌 전 칠무해라 내 힘을 잘알텐데." 라고 징베에게

경고합니다. 하지만 징베는 그걸 인정하며 "시간만 벌수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며 애초에 목숨을 내줄 생각이었다" 라고

얘기합니다. 징베는 해군대장에게 있어 시간벌이에 불과하며 그런 징베와 5일간 결판나지 않았던점을 고려하면

에이스가 쿠잔의 공격을 막았다고 해서 섣불리 대장급이라고 보면 안될것같습니다.


4.에이스는 패기유무

일단 작중에 에이스가 패기쓰는 모습이나 따로 설정집에는 나오지 않은것이기 때문에 없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이스가 패기를 못쓰면 2년후 스모커한테도 지냐? 패기없다는것이 말이 안된다" 라고 물론 반박이 나올수는 있겠지만

패기가 있다해서 무조건 패기없는 자를 이길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에이스가 스모커에게 타격을 줄수 없다 한들.

스모커의 패기수준으로는 에이스의 능력을 제압할수 있지도 않아보이며 그냥 실력과 무관하게  

예전의 에이스말마따나 "결판이 안난다" 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5.흰수염해적단 2번대 대장

물론 동료들이 에이스의 실력을 알고 에이스를 2번대 대장으로 했을테지만 애초에 번호는 강함순이 아니라고

되어있습니다. 물론 번호가 높은 마르코,죠즈,비스타,에이스등이 대체적으로 강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흰수염 다음으로 마르코가 세고 마르코 다음으로 에이스가 강한것은 아니다 이것입니다.   


6. 그외의 것을 보자면은..

음.. 또한 흰수염은 로저 시대때부터 있던 1세대 인물입니다. 루피가 해적왕이 될때까지 계속 있는것이 아니며

또한 에이스도 그런 1세대 인물의 해적단중 한명이자 루피의 형인 해적단이 루피와 해적왕 경쟁을 할수있지도 않죠.

무엇보다 루피의 해적왕의 길에 걸림돌이가 되어서 루피와 싸움 붙이는것보단 오히려 희생의 역할을 함으로써

루피가 더욱 강해지게한 계기가 된 약간의 비운의 인물입니다. 그래서 에이스는 성장인물이긴 하지만 징베와 5일간 붙어서도

결판나지 않았다는점을 보여줌을 통해 에이스의 실력이 나온것 같습니다.

물론 센고쿠가 "나중에는 차세대의 정점이 될 기질을 발휘할 것이다" 라고 얘기하긴 했지만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스토리상 희생된 역할을 함으로써 그 기질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막을 내린 비운의 인물입니다.

또한 아무리 정점이 될 기질이 있다해도 수련이나 노력을 계속 하지않으면 경쟁자들에게 밀리죠.

(에이스가 노력하지않았단말은 절대 아니지만 2년후 루피가 수련과 노력을 통해 매우 강해진 모습을 볼수있죠.)

물론 에이스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20살이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징베랑 동급내지 한수정도 위일테며

(크로커다일이 46세 이고 칠무해 칠무해 중위권 정도인데 에이스랑 거의 아버지나 삼촌나이 차이인데도 

그 이상의 실력을 내면 에이스가 잠재력이 있고 정말 대단하죠.) 

2년후 더욱 수련하고 패기까지 익혔으면 사보와 동급내지 해적왕의 피를 이어받은 잠재력 때문에 더욱 강해질겁니다.

적어도 도플이랑 동급내지 반수아래로 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로는 에이스>=징베 이것으로 칠무해 중상위권의 실력자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에이스의 의지를 루피가 사보가 잘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 니코 로빈

- 고향 오하라가 세계 정부에 의해 멸망했음.
- 혼자 살아남은 로빈이 포네그리프를 해독하는 능력이 있어서 8살부터 현상금 7900만 베리가 걸렸음.
- 그 후, 20년간 마을 사람들과 해적들에게 배신을 당할때마다 어떻게든 도망다니면서 지옥같은 인생을 살았음.
-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살을 하려고 했는데, 루피가 구해준 덕분에 살아났고 무기와라 해적단에 가입했음.
- 무기와라 일행이 큰 짐인 자신을 배신할게 뻔해서 세계 정부에게 죽을려고 했는데, 엄청 착한 무기와라 일행이 로빈의 인생을 구원해줘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음 ㅎㅎ


2. 트라팔가 D 워텔 로우

- 고향 플레반스가 세계 정부의 농간으로 인해 멸망했음.
- 혼자 살아남은 로우는 어차피 박연병 때문에 죽게 되니까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돈키호테 해적단에 가입했음.
- 밍고는 어렸을때 비극을 경험한 자신과 닮은 로우를 이용해 먹을려고 했는데, 밍고같은 악마가 또다시 생기면 안된다고 판단한 코라상은 로우를 치료하기 위해 데리고 해적단을 나가서 많은 병원에 들렸음.
- 처음에 로우가 코라상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코라상이 눈물을 흘리면서 위로해주니까 아버지처럼 따랐음.
- 코라상은 수술수술 열매를 탈취해서 로우를 살려줬는데, 해군이었던 코라상이 배신했다는 이유로 밍고에게 처참히 살해당했음.
- 그 후, 로우는 밍고를 복수하기 위해 힘을 길렀고 13년 뒤 루피 일행과 같이 밍고를 몰락시키는데 성공했음 ㅎㅎ


3. 나미

- 아기였을때 전쟁고아로 베르메르에 의해 구해졌음.
- 코코야시 마을에서 가난했지만 행복하게 살았음.
- 어느 날, 아론과 해적들이 마을에 쳐들어왔는데 엄마였던 베르메르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아론에게 총살당했음.
- 이 과정에서 나미가 지도를 잘 그린다는 사실이 들켜 강제로 아론 해적단의 일원이 되어 8년간 시달렸음.
- 나미가 아론해적단의 일원이 되었다는 이유로 모든 마을 사람들이 싫어했음.
- 1억 베리를 모으면 마을을 놓아주겠다는 아론의 제안을 받아들여 죽을 고생을 했지만, 알고보니 사기였음.
- 서럽게 울고 있었던 나미를 본 루피는 일행과 같이 아론 해적단을 박살냈고 그 덕분에 나미가 해방되어 지금까지 무기와라 일행들과 같이 잘 살고 있음 ㅎㅎ


<요약>

로빈 - 고향이 멸망함 + 20년간 배신당하면서 살았음 + 살 희망이 안 보여서 자살 직전까지 갔었음

로우 - 고향이 멸망함 + 박연병에 걸렸음 + 목숨을 건졌으나 아버지처럼 따랐던 코라상이 살해당함

나미 - 고향이 해적들에게 지배당함 + 엄마가 살해당함 + 원수 밑에서 일하면서 시달림 + 약속이 아닌 사기를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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