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이스 죽인 점 - 슬프죠 저도 슬퍼요. 저도 에이스라는 캐릭터 좋아합니다 물론 흰수염까지도요 다들 말씀하시는것처럼 아카이누는 당연한 일을 한겁니다. 이건 길게 말할것도 없습니다. 에이스 팬들이 분노하는것은 당연한일이지만 아카이누는 잘못한점이 없어요. 잘못은 아카이누라는 인물이 주인공의 형을 죽였다는것에 대해 흥분하고 분노한 팬들의 감정입니다.
 
 
 
2. 같은 해군인 코비까지 죽이려 한 점 - 다른 때도 아니고 ~ing전장에서 일개 하급장교가 장군의 명령을 불복종하는건 즉결 처분(총살형)입니다. 코비는 두번 죽이고 믹서기에 갈아서 바다에 뿌려도 부족한 캐릭터죠. 그 순간 사형감 코비를 살려준 샹크스는 공무집행방해죄로 즉결처분되야하지만 어차피 이미 다른 전과도 수두룩할테고 아카이누고 나발이고 흰수염잡다가 멸절되기 직전에 검은수염의 난동으로 전세가 역전되어 숨돌리며 잔챙이들 소탕하고 있는데 샹크스가 나타났으니 어쩌겠습니까 샹크스도 지 입으로 전쟁을 끝내자는데 당연히 끝내야죠. 물론 센고쿠도 샹크스의 인성을 알고 그가 정말로 싸울생각은 없다는걸 알고 전쟁을 끝냈겠지만 그러지 않고 싸우면 ㅈ됩니다. 해군본부는 이미 반파괴되어있고 장군들도 지친 상태니까요. 검은수염도 있고요. 어쨌든 코비는 사형감입니다. 아카이누가 원수가 된 해군본부에서 코비가 상사에서 대령까지 진급했다면 아카이누가 바뀌었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눈감아준듯
 
 
 
3. 이미 목표를 달성한 이후에도 계속 해적을 소탕한 점 - 님들 고지전이라는 영화 보셨죠? 목표 달성하고 휴전협정 떨어졌다고 끝 아닙니다. 미래는 순간의 판단에 달려있습니다. 얼마나 더 죽이고 빼앗느냐. 이게 후대의 미래이죠 이 전쟁은 전세계 국가에 생중계 되고있고 수 많은 국가가 해군만을 바라보는 연방의 가맹국인점을 들면 남은 잔존해적까지 소탕하는건 불가피한일이죠. 물론 어인섬처럼 흰수염의 로고에 의해 보호받는 섬의 주민들은 땅을 칠 일이지만요..
 
 
 
4. 아오키지를 누르고 원수가 된 점 -  대다수 국가에서 전쟁이 일어날 시 국방장관은 대장 중에서 한명을 원수로 추천하겠죠. 아마 합참의장을 추천할겁니다. 군사령관이나 참모총장이 원수가 된다면 합참의장과 서열싸움이 일어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원피스 세계관에서 대장은 서열이 없기 때문에 아무도 추천하지 않은 키자루를 제외한 두명의 장군이 서열싸움을 벌인겁니다. 무력으로요 그리고 원래 이런 상황에서는 패배한 아오키지는 숙청대상이지만 아카이누가 전장에서 함께 싸운 전우를 차마 죽이지는 못했다고 작중에서 나왔죠
 
※아카이누가 아오키지를 죽이지 않은점에 비교하면 제파를 죽인 키자루가 욕을 먹을텐데요 제파는 애초에 타락한 위험인물입니다. 극장판에서 모든 중장이 슬픔에 빠졌죠. 그 중에서 슬픔에 빠진 중장을 대신해 키자루가 대표로 제파를 죽인겁니다.
 
 

5. 오하라 사건 - 아카이누 쓰레기설에 빠질수 없는 사건이죠. 처음엔 저도 이것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IS 사건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런식으로 생각했어요 (강도가 인질극을 벌일 때 바로 제압할수 없는 이유는 그 인질 한명의 목숨도 소중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누가봐도 당연한거죠. 이렇게 생각하고 아카이누가 오하라 피난선을 폭침시킨것은 부정하지 않았었는데요.
 
제가 페이스북에서 본것입니다. 프랑스가 IS군 70명이 모여있는 IS 전진기지를 폭격하기 위해 민간인 600명을 함께 죽였다고합니다. 폭탄을 떨군 파일럿이 설마 민간인죽이려다가 is까지 함께죽인걸까여? 그럴리가 없잖습니까. 순수히 is를 소탕하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그 아래 민간인이 수두룩하다는것은 알겠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자국의 보복이고 상부의 명령이니까요. 물론 민간인 600명이 전부 죽지는 않았겠지만요 하지만 민간인 600명을 불쌍하고 안타깝게 여기고 그들의 명복을 빌어주긴해도 프랑스를 욕하는 사람은 몇 없잖아요. 아카이누 그런 프랑스와 똑같은 일을 일으킨것입니다. 포네그리프를 해독할줄 아는 학자가 피난선에 숨어있을 가능성이 0%일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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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누 쓰레기설을 논리적으로 풀어낸겁니다.
아 그리고 5번같은 경우는 원래 평이 두갈래로 나누어지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어요 분명히 무고한 민간인은 죽었으니까요.
제가 이 글을 다시 쓰게 된 이유는 페이스북에서 보복과 미래를 위해 IS를 소탕하며 무고한 시민들을 함께 죽이는 정부군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카이누와 똑같아요.. 하지만 아무도 프랑스 욕을 하지 않죠. 페이스북 댓글을 보니까 정부 전폭기의 폭격에 의해 IS와 함께 죽고 부상입은 민간인을 위로하고 슬퍼하고 안탑깝게여기고 명복을 빌어주는 덧글은 있어도 70명의 is 소탕하며 600명의 민간인을 죽이고 부상입힌 프랑스 군을 어느 누구도 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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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장관 스펜다인도 직접적인 폭침명령을 내리지 않았는데 아카이누는 무고한 난민들까지 함께 죽였죠.
이 점은 애초에 평이 두갈래로 나뉘기 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그의 순수 목적은 범죄자 소탕임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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