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 해적단 멤버 우솝. 그는 빨간머리 해적단 간부 중 한 명인 야솝의 아들로서 저격 실력은 역시 상당합니다.
 
그러나 오다 작가가 우솝이 최약체란 건 변함없다고 얘기하지만서도 반대로 우솝은 재평가 받아야 된단 걸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우솝은 동료들의 괴물같은 힘에 못 따라가고 본인은 그것에 대해 열등감을 느꼈고
 
역시나 재브라가 우솝보고 별로 강해보이지 않다면서 대놓고 확인사살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솝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1. 힘이 안되면 지혜를 이용한다! 이것이 내 전투방식이다!

우솝은 힘이 부족하니 지혜를 이용합니다. 지혜 역시 크나큰 무기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만화로 따지면 나루토에 시카마루, 블리치의 자엘아폴로 그란츠,쿠로츠치 마유리, 진격의 거인에 아르민 알레르토등은
 
전투력이 상대적으로 좀 약하다든지 잘해봐야 어느 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지만 지혜가 그만큼 뛰어나단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솝은 최고의 두뇌파라고도 얘기합니다. 그리고 사황에 필적하는 힘을 가진 티치도 책략가의 일면을 갖고 있다합니다.
 
그리고 로빈은 전투술이 뛰어나지만 그보다 더 뛰어난 건 지혜라고 합니다. 해군 역시 대참모 츠루가 센고쿠를 보좌합니다.

그리고 나미는 봉을 이용해 적들을 후려패는 장면도 있었지만 역시나 그건 어디까지나 잡병들 수준이지
 
훨씬 강한 강적한테는 나미도 평범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나미에게 주어진 것이 바로 우솝이 만든 크리마텍트입니다.
 
'만들어진 무기는 사용자의 기량에 따라 예상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 고 나왔으며 역시 악마의 열매와 마찬가지입니다.
 
나미에게 크리마텍트를 만들어준 건 역시나 우솝의 '신' 의 한 수 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작중에도 갓 우솝이라고도 불리죠.

2. 나의 명성은 광대 버기, 히그마와 대등! 아니 그 이상이다!

그렇습니다. 우솝은 부선장이 되어주겠다며 밀짚모자 해적단의 부선장 격인 롤로노아 조로의 자리에 위협아닌 위협을 가합니다.
 
그리고 벤 베크만 역시 샹크스를 그림자에서 떠받치는 두뇌와 명석한 부캡틴이라고도 합니다.
 
심지어 로저와 레일리를 비교해보면 루피 조로하고의 평행이론으로 둘의 실력차이는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롤로노아의 자리를 위협아닌 위협을 가하고 노리려는 '캡틴 우솝' 의 위엄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습니다.

사황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해적단을 이끄는 캡틴 우솝! 사황들은 작중 및 설정집에 여러차례 '대해적'이라 나옵니다.
 
심지어 우솝은 '군림한다' 라고도 표현합니다. 대해적단을 이끄는 캡틴 우솝. 아무리 그가 허풍이라고 한들
 
사황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성을 지녔단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용감한 바다의 전사란 멋진 꿈을 가진 우리의 캡틴 우솝.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저격왕은 고독한 영웅이라고도 불립니다. 영웅이란 단어에 가장 떠오르는 건 바로 몽키 D 거프입니다.
 
그리고 또 저격의 제왕, 저격왕 역시나 바다의 제왕,해적왕이라고 표현받은 흰 수염 에드워드 뉴 게이트와 골드 로저를
 
연상케합니다. 이로써 사황을 넘어 과거 골드 로저 세대의 전설들과 필적하는 명성을 지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흔히 '운빨' 이라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광대 버기. 드래곤볼에 나오는 미스터 사탄을 연상케하는 인물입니다.
 
흔히 버기는 운빨이 쩐다고 하는데 물론 운빨이 쩌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행운이란 단어등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빨간 머리 해적단의 럭키루도 이름이 럭키라는 말이 붙었지만 행운하고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우솝은 어떨까요...??

행운왕이라는 칭호까지도 본인이 가졌던 캡틴 우솝. 행운까지도 따라줍니다.
 
직접적으로 행운왕이라는 칭호를 제일 먼저 손에 넣었던 건 다름 아닌 캡틴 우솝이었습니다.
 
버기는 해적왕의 동료입니다. 하지만 우솝 역시 '미래의 해적왕의 동료' 입니다.

용감한 바다의 전사,영웅,저격왕,행운왕,대해적 등등의 칭호를 가진 우솝 역시 해적왕의 동지로서 자격이 충분합니다.

페로나의 네거티브 홀로우에 통하지 않는 사나이. 그리고 한번 터치 당하는 순간 장난감이 되어버리는 슈가를 쓰러뜨린 활약.
 
그리고 또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우솝에게 마지막 칭호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 때 원피스 최강자라고 칭송 받았던 갓 에넬입니다. 지금이야 에넬의 거품이 많이 줄었습니다만..
 
그때 당시에 에넬이 보여줬던 건 바로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갓 에넬 - 불가능은 없다! 난 전능한 신이야!!!!!!
 
우솝 해적단 - 캡틴은 뻥을 전부 진실로 바꾸는 사나이라고!!
 
 
갓 이라는 칭호까지 얻은 사나이 우솝.

돌아보지 마라. 시대는 바뀐다!!! - 흰 수염 에드워드 뉴 게이트.
 
 
이제 구시대 버기의 시대를 신시대 캡틴 우솝의 시대가 열릴 것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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