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입 안 되는 와노쿠니 캐릭터들

모모노스케, 킨에몬, 오뎅 기타등등.
모모노스케는 안티팬이 가장 많은 캐릭터
킨에몬은 2등.

웃긴건 우리나라, 서양뿐만아니라 일본에서도 최악의 캐릭터로 단연 1위로 꼽힌다는점.
일뽕땜에 한국에서 싫어하는게 아니라는거다.

이유야 다들 알테니 생략하고 이런 와포루만도 못한 애들을 독자들이 응원하고 싶은 맘이 들까?
알라바스타의 비비가 이런 노답캐였다면 알라바스타스토리는 그 정도의 명작이 될 수 있었을까.



2.허접한 연출

이건 구구절절 설명할것도 없음.
알라바스타, 하늘섬, cp9스토리를 정주행하고 와노쿠니를 보면 퇴보했다는게 한 눈에 보인다.

가장 큰 건 가독성이 떨어졌고 장면 감정이입이 되질않음.
정신없는 컷배열, 쓸데없는 연출, 의미없는 개그컷.

이 작가가 정말 cp9의 ' 바라던바다' 이 장면을 그린작가가 맞는지조차 의문



3.정리가 되지 않는 스토리.

2부되서 총체적으로 난국.
대체 왜 번개가 빗발치는 섬에서 펑크해저드로 갑자기 스토리가 바뀐건지 이해를 할 수 가 없음.

번개섬은 분명 떡밥을 계속 뿌렸고 (최악의 세대, 나미)
여러 팬들은 에넬의 재등장이라며 한 껏 기대를 했다.

근데 갑자기 와노쿠니?

여러 섬을 모험하던 스토리는 이제 2부에와서 단순히 와노쿠니를 위한 스토리가 되어버렸음.

펑크해저드, 드레스로자, 조우, 토트랜드 전부 와노쿠니를 위한 스토리였으며 이중 토트랜드는 원피스사상 최악의 스토리, 또 조우는 최악의 연출로 욕을 먹는다.

스토리의 80프로는 정리된 상태에서
더이상의 긴 섬여행은 불가하다고 봐도 무방.

새로운 기록지침설정은 뭐하러 만든거지?
쓸 이유도없고 쓸 가치도 없다. 그저 신세계라는걸 티내기위한 장치일뿐 의미자체가 없음.

1부내내 떡밥을 뿌렸던 엘바프는 결국 잠깐 나오고 끝날 예정이고 잠깐잠깐 이름만 언급된 와노쿠니는 갑자기 스토리를 비집고들어와서 2부의 핵심이 된다.



이럴거면 엘바프떡밥을 뿌리지나말지.
상식적으로 엘바프랑 와노쿠니랑 독자들의 기대치가 어느쪽이 높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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