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로 전생했는데 세상에~

거미로 전생을 한 여주인공의 이야기!!

 

원래는 라이트노벨로 나온 작품인데 인기를 끌어 만화로도 절찬리 나오고 있는 작품입니다.

 

인간이 아닌 거미라는 몬스터로 환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거미의 생태계가 제법 심오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초반에는 특히 판타지 RPG 만화 특유의 성장을 하는데, 정말 악바리처럼 살아남고 레벨업을 해 갑니다.

 

이 진행이 정말 밀도있고 흥미진진하고, 타 이세계 만화와 비교해 보면 정말 스릴있게 잘 그렸습니다.

특히 여자아이의 시점과 감성이 결합되 더 재미있었는데요.

 

중반부터는 정말 엄청나게 성장하면서 이야기가 무척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가 세계관이 무척 커지게 되어 이야기가 좀 복잡해집니다.

 

귀여운 여자아이(?) 거미

 

그런데 세계관 설정을 워낙 잘해 놓은 탓에 더 몰입되더군요.

또 전개 방식이 전형적인 전개 방식이 아니라 반전 형태를 취하고 있어 다른 만화와 무척 차별화된 느낌을 받습니다.

 

뻔한 전개의 만화에 지친 사람들에겐 정말 한줄기 빛과도 같은 작품이구요.

 

정말 라이트노벨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소설은 다소 지루한 느낌이 드는데, 만화는 진짜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만화쪽을 좀 더 추천드리고 싶네요.

 

만화도 실력자가 그려서 어설프지 않고, 굉장히 탄탄합니다.

 

이 만화의 백미중 하나는 먹방인데, 쓰러트린 마물들을 먹어 치웁니다!!

그리고 맛 평가를 하는데 대부분 맛이 없는것이 함정...

 

먹방 만화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리고 잡은 몬스터를 먹으면 그 스킬을 획득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자꾸 성장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죠.

스킬은 계속 사용하다 보면 렙업이 됩니다.

 

또 렙업을 하다보면 거미가 진화를 하게 되죠.

 

처음에는 스몰 렛서 타라텍트라는 열등종 거미이지만 점점 진화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 맛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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